보도자료들입니다. 첫번째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미국오버에어와 공동개발 중인 개인비행체 ‘버터플라이’의 실물 모형을 이날 처음 공개했다. 모형은 실제의 3분의 1 크기로 제작됐다.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와 드론택시가 뜨고 내릴 수 있는 ‘버티허브(verti-hub)’를 김포공항에 만든다는 구상도 밝혔다. 현대차도 올해 1월 ‘CES 2020’에서 선보였던 개인비행체 콘셉트인 ‘S-A1’의 축소모형을 전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론택시 외에도 물품배송과 교통량 조사, 측지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6대의 드론이 공개됐다. 행사를 기념하는 가래떡과 서울시민들의 기대가 담긴 편지 등이 드론을 통해 행사장에 배달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항공분야 대학, 민관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UAM 분야 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드론을 소방용 항공기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부는 UAM 시스템 조기 개발을 위해 국내 산업 육성 지원과 제도 개선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박세준·이정우 기자 3jun@segye.com

RFS2020 

Copyright 2020 rsf2020. All rights reserved.